실제 2025 KBO 일정 vs 엔진
KBO 144경기 일정, 엔진이 30초 만에 짜면?
같은 대진·같은 규칙으로 돌렸더니 이렇게 달라졌어요.
PC 한 대에서 30초, 시드 8개를 동시에 돌려 가장 좋은 일정을 골랐어요.
실제 = KBO 발표 2025 정규시즌 1차 일정(3/22~8/29, 225시리즈). 엔진 = 같은 규칙·같은 채점 방식으로 짠 일정. 이 사이트는 KBO와 무관한 개인 프로젝트입니다.
실제 일정 vs 엔진 일정
엔진은 이렇게 고쳐 나가요
카드 1장이 3연전 한 묶음, 색은 홈 구단이에요. 카드가 옮겨질 때마다 아래 곡선이 내려갑니다. 15초 미리보기 뒤 탭하면 처음부터 전체 재생해요.
직접 해보기
조건 두 가지만 바꿔서 다시 짜 보세요. 결과는 링크로 공유할 수 있어요.
어떻게 하는 건가요?
일정 짜기는 '조합 최적화' 문제예요
225개 시리즈를 45개 날짜 칸에 넣는 경우의 수는 전부 따져 볼 수 없을 만큼 많아요. 간호사 근무표, 택배 배송 경로, 공장 생산 순서도 모두 같은 종류의 문제이고, 산업공학이 오래 다뤄 온 주제예요.
꼭 지킬 규칙과, 되도록 좋게 할 목표
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어요. 한 구단이 하루 두 경기를 할 수 없고, 잠실은 두산·LG가 함께 쓰며, 홈이나 원정이 4연속으로 이어지면 안 돼요. 그 안에서 되도록 좋게 만들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. 총 이동거리를 줄이고, 구단별 이동거리와 휴일 경기 수를 고르게 하는 것. 엔진은 규칙을 어기지 않는 일정 중에서 목표가 가장 좋은 일정을 찾아요.
작은 수정을 1초에 수천 번
대충 맞는 일정에서 시작해, 시리즈 두 개를 맞바꾸거나 한 시리즈를 다른 날짜로 옮기는 작은 수정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더 나아지는 수정만 남겨요. 가끔은 일부러 조금 나빠지는 수정도 받아들여서 막다른 길에서 빠져나오고요. 이런 방법을 '메타휴리스틱'이라고 부르고, 위의 재생기가 바로 그 과정이에요. 엔진은 오픈소스 OptaPlanner를 써요.
만든 사람
이름 작성 예정
한 줄 소개 자리입니다. 산업공학·최적화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, 왜 이걸 만들었는지 한 줄. 작성 예정